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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작년에 외식으로 제일 많이 먹은 음식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단연코 1등은 삼쏘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너무 좋아한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고기 중 하나인 삼겹살은 늘 논쟁의 중심에 있다, 몸에 좋다는 말과 나쁘다는 말이 공존하는 이유는 결국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 있다, 먼저 좋은 점부터 보면 삼겹살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고, 비타민 B1이 많아 피로 회복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잦은 스트레스와 과로로 지친 현대인에게는 빠른 체력 보충 음식이 될 수 있고, 적당한 지방 섭취는 호르몬 생성과 세포막 유지에도 필요하다.
문제는 안 좋은 부분도 있다는 점일 것이다. 삼겹살은 포화지방 비율이 높아 과다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 체중 증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불판에 굽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여기에 술과 함께 먹는 식습관까지 더해지면 간과 위장, 대사 건강에 부담이 커진다. 그래서 삼겹살은 가끔씩만 먹으면 좋다는 것! 상추나 깻잎 같은 섬유질 채소와 함께 먹고, 마늘과 김치처럼 항산화·발효 식품을 곁들이며, 불에 태우지 않고 적당히 익혀 먹는 것이 좋겠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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